일상1 오타니의 시즌 첫 홈런, 논란 촉발. 지난 수요일 다저스 경기의 5회 말, 오타니의 시즌 첫 홈런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. 다저스가 5-2로 앞선 상황에서 오타니는 컵스의 구원 투수 네이트 피어슨이 던진 빠른 볼을 받아쳐 가운데 깊숙한 곳으로 보냈다. 공은 홈런을 나타내는 노란 선 근처의 벽을 맞은 것으로 보였으며, 완전히 넘어갔는지는 불분명했다. 그러나 비디오 판독 결과 한 펜이 중앙펜스로 넘어가는 공을 잡으려고 하다 공을 터치한 것이였다. It is nearly homerun..... It is home run. !!!!! 2025. 3. 20. 이전 1 다음